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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100g에 1천380원, 대구시 돈육 판촉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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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1일부터 4일간 두류공원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이달 15일 대구시 서구 대구경북양돈조합 직영음식점에서 열린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국내산 삼겹살을 시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달 15일 대구시 서구 대구경북양돈조합 직영음식점에서 열린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국내산 삼겹살을 시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소비가 위축된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에서 열린다. 대구경북 돼지고기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삼겹살 100g을 1천380원에 판매하는 등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돼지고기를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이 열리며 '대구경북 농산물상생장터 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다른 농산물들도 값싸게 구매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도축 단계에서 철저한 검사를 거치기 때문에 시판되는 돼지고기는 모두 안전하다. 11월 중 돼지고기 소비 촉진 행사를 더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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