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소비가 위축된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에서 열린다. 대구경북 돼지고기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삼겹살 100g을 1천380원에 판매하는 등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돼지고기를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이 열리며 '대구경북 농산물상생장터 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다른 농산물들도 값싸게 구매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도축 단계에서 철저한 검사를 거치기 때문에 시판되는 돼지고기는 모두 안전하다. 11월 중 돼지고기 소비 촉진 행사를 더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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