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총주문금액'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자이언트핑크도 인증샷을 공개했다.
래퍼 자이언트핑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혹시나 했다, 이게 뭐냐"라는 글과 함께 배달의민족 총주문금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자이언트핑크가 그동안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한 금액이 담겨있다. 특히 자이언트핑크의 배달의민족 총주문금액은 무려 2000만 원을 훌쩍 넘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 EXID 혜린은 "응?"이라며 황당해 했고, 래퍼 빅원은 "오피스텔 보증금을 삼켯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배달의민족은 지금까지 주문한 총 주문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총 주문금액 조회' 기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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