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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해평습지 찾은 재두루미, 하룻만에 월동지 찾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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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가 올 가을 들어 처음 구미 낙동강 해평습지를 찾아 31일 습지 상공을 비상하고 있다.

이날 해평습지에서는 재두루미 19마리,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 25마리가 목격됐다. 두루미는 해평습지 모래톱(감천 하구)에서 하룻밤을 휴식한 뒤 이날 오전 월동지를 찾아 남쪽으로 이동했다.

박희천 조류생태환경연구소장은 "재·흑두루미 도래 증가를 위해 감천 하구 모래톱을 정비하는 등 철새 보호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가 올 가을 들어 처음 구미 낙동강 해평습지를 찾아 31일 습지 상공을 비상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가 올해 처음 구미 낙동강 해평습지를 찾아 31일 습지 상공을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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