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자전거연맹(회장 김태경)은 10일 칠곡군 일대에서 '제3회 칠곡군수배 전국 유학산 힐클라이밍 대회'를 연다.
로드와 MTB로 나눠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서울과 부산, 강원 등 전국 자전거 동호인 412명이 참여한다.
코스는 호이영화관에서 출발해 요술고개, 황악저수지, 유학휴게소까지 14km다.
대회에 앞서 왜관소공원에서 왜관시내까지 8km 퍼레이드도 펼친다.
김태경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장은 "참가자를 모집한 지 3일 만에 마감되는 등 이번 대회의 인기가 뜨겁다"며 "앞으로 명품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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