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다.
이에 3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가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날 방송의 촬영지는 경상북도 구미시이며 가수 배일호, 진성, 현숙, 장태희, 주미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배일호는 1957년생(63세), 진성은 1966년생(54세), 현숙은 1959년생(61세), 장태희는 1983년생(37세), 주미는 1988년생(32세)이다.
한편 3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