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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항구 입구에 좌주된 바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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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기상특보가 발효된 해상에서 계류용 체인이 끊어지면서 표류하다가 해안가에 좌주된 대형 바지선이 4일 오전 강원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항 입구를 가로막고 있다. 선박이 항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 데다가 선박에서 흘러나온 기름 확산을 막고자 항 입구에 설치된 오일펜스로 출어를 하지 못한 어민들은 조속한 대책 마련과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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