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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유민봉 의원이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유민봉 의원이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친박'으로 분류되는 자유한국당 초선 유민봉 국회의원이 6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네티즌의 큰 관심을 모았다.

앞서 불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철희·표창원 의원 역시 발표 당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차기 총선을 포기한 의원들이 오히려 세간의 주목을 받는 모양새다.

유 의원은 이날 "(저의) 빈자리는 국민들이 채워주실 것으로 확신한다. 우리 당에 빈 틈새라도 내겠다"며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의원은 대학교수 출신으로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에 입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민봉 교수는 정치 시궁창에 있을 인물이 아니다" "다른 친박 핵심들도 반성하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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