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추진되고 있는 보수 통합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이 찬성보다 소폭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실시한 보수통합 추진 국민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대' 응답은 44.3%로 집계됐다. 이는 '지지' 응답(39.2%)보다 5.1%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 중에서 '매우 반대한다'는 응답이 24.9%, '반대하는 편'이란 응답은 19.4%로 집계됐다. 반면 '매우 지지'는 17.1%, '지지하는 편' 응답은 22.1%, 모름·무응답은 16.5%로 조사됐다.
지지한다는 여론은 대구경북과 60대 이상, 보수층,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높게 나왔다. 반면 반대 여론은 호남과 경기·인천, 충청권, 40·50대, 30대, 여성,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다수거나 대다수였다.
서울과 부산·울산·경남(PK), 20대, 남성, 중도층, 무당층 등에서는 두 여론이 팽팽하게 맞섰다.
리얼미터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에게 무선(80%)과 유선(20%) 임의걸기(RDD), 전화면접(CATI), 자동응답(ARS) 등을 통해 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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