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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을 파악하면 유전적 질병의 대물림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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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생로병사의 비밀' 11월 27일 오후 10시

KBS1
KBS1 '생로병사의 비밀'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번 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가족력을 알아야 하는 이유와 어떻게 가족력을 확인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성격과 체형까지 닮는 가족 관계는 심지어 질병까지 닮는다. 국제암학회지의 발표에 따르면 부모가 암에 걸린 경우 자신의 암 발병 위험이 약 3배에 달했다. 부모와 형제자매 모두 암에 걸렸을 때는 무려 약 13배에 달했다. 게다가 암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까지 대물림된다.

그렇지만 가족력을 파악하면 질병의 대물림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3, 4기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가족력의 영향을 조사했더니 가족력이 있는 환자가 더 오래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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