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삼익신협(이사장 박종식)은 23일 두류동 일대 취약계층 11가구에 연탄 2천200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익신협을 비롯해 산학협력기관인 대구 보건고, 메시지팩토리협동조합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가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삼익신협은 지난 2012년 '두손모아봉사단'이라는 조합원 봉사단을 창단하여 달서구에 거주하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랑해 밥차' 무료급식, '사랑의 김장김치나누기' 등 많은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