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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 활성화 논문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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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소장 이영배)가 실시한 '제1회 사회적 경제를 통한 공동체 문화 활성화 논문 공모전'에서 대학원 민속학과 김정현 씨의 '인터넷 게임방송의 민속적 함의'와 민속학과 배주영 학생의 '북한이탈주민의 이주와 곤경'이라는 제목의 논문이 각각 대상을 차지, 안동대 총장상을 받았다.

한국의 '사회적 경제와 공동체 문화'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접수받았다. 참가자들은 지역축제∙북한이탈주민∙마을공동체∙인터넷방송 등을 주제로 공동체 문화에 관한 다양한 연구 논문을 제출했다.

안동대 민속학연구소의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과 심사위원들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5명의 논문은 안동대 민속학과와 공동으로 22일 개최한 '제3회 민속학과 학술제'에서 발표 되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2편의 대상작을 비롯해 영남대 문화인류학과 김보영 씨의 논문 '현대사회의 공동체 문화 보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대학생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또, 안동대 대학원 민속학과 안솔잎 씨의 '생성의 한 형태, 웹-무속의 가능성'이 대학원생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국립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 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의 연구과제 '미래학으로서 공동체 문화 연구의 패러다임 정립과 활용'을 수행하면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학술 담론의 장(場)을 꾸준히 마련해 오고 있다.

이영배 민속학연구소장은 "2020년에 시행될 제2회 공동체 문화 논문 공모전에서도 다양한 연구 논문들이 응모돼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학술의 장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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