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의(56·사진) 한국노총구미시지부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26일 치러진 한국노총 구미지부 제19대 의장선거에서 김 의장은 78%의 지지를 얻었다.
김 의장은 '통합과 혁신으로! 강한 노총을 만들어 오직 조합원을 위하여 다시 뛰겠습니다'는 슬로건으로 임원 및 회의기구 활성화, 쟁의 발생 사업장 우선 지원, 혁신을 통한 노총 정치위원회 설치로 노동자 정치세력화 추진 및 지원, 노총의 독립적인 재정기반확대로 노동자 복지문화 정착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의장은 "선거 기간 중 제기된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한국노총 구미지부의 조직통합을 실천하고 노동자의 신뢰를 회복해 더욱 강한 구미노총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김동의 의장은 LG이노텍에서 31년간 근무하며, 2017년 구미노총 제18대 의장으로 당선된 후 지역 3만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임영탁 사무처장(현 LG유니참 노조위원장)도 함께 당선돼, 내년 1월부터 3년 동안 구미노총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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