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본회의의 무산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국회에서 다룰 것으로 보였던 '유치원 3법'과 '민식이법' 등의 처리도 불투명하다.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대신 자유한국당 규탄 대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본회의 사회 거부 의사를 밝혔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된 선거제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진행한다고 밝혔지만, 민생법안 표결에는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유한국당은 본회의를 열어 유치원 3법과 민식이법 등 민생법안은 처리하고, 필리버스터 역시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