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30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87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 '로또' 등 8곳이라고 밝혔다.
25억3천526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로또판매점은 지역별로 서울이 중구 을지로3가 '가판100호'·강서구 마곡동 '로또'·중랑구 묵동 '신안할인마트' 3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경기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천하명당'·이천시 마장면 덕평리 '왕대박로또', 경남이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해피드림조이'·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로또복권' 각 2곳씩이다.
또 대전이 동구 판암동 '주공24시편의방' 1곳에서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8·14·17·27·36·45'번, 2등 보너스 번호는 '10'번이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