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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꿈꾸는 딸과 아버지의 입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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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부가 머니?’ 12월 6일 오후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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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부가 머니?'

MBC TV '공부가 머니?'가 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방송인 박종진과 입시를 앞둔 막내딸 박민 양이 출연해 예체능 입시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박종진은 이제껏 아들과 딸들의 입시만 다섯 번 치른 그야말로 입시의 달인이다. 최근 둘째, 셋째 딸의 입시를 섬세하게 케어하는 열정을 보였지만 정작 막내딸의 입시는 나 몰라라 하는 모습이다.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막내의 말에 자신은 "문과 아닌 예체능은 모른다"며 무관심하게 대꾸한다.

막내딸도 신경 써달라는 아내의 부탁에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막내는 서운해 한다. 두 부녀 사이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부녀의 모습을 본 서울예술대학교 교수이자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인 이유리 전문가는 "아버지가 무관심해서 다행이다"라는 예상치 못한 발언을 던진다. 그녀는 날카로운 분석과 예체능 입시를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까지 제안한다. 예체능 입시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막막함에 단비 같은 해결책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박종진의 막내딸이 가진 고민에 생각지 못한 전문가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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