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휘성 여자핸드볼팀(감독 이승재)이 지난 3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대구를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안휘성 여자핸드볼팀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한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과의 합동훈련 및 연습경기로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
대구시청 황정동 감독은 "안휘성 여자핸드볼팀의 경기력은 우리나라 선수들과 비교해 기술력은 낮지만 신체적으로 월등하다. 대구 전지훈련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구시체육회는 2020년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다.
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은 "대구를 방문하는 팀에 대해 훈련장 사용 감면 등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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