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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자 문경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자원봉사자의 날'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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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자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자원봉사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경시 제공
백화자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자원봉사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백화자 사무국장이 지난 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제14회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에서 2019 자원봉사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백 사무국장은 지난 2003년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처음 설립될 때부터 사무국장을 맡아 지금까지 16년간 지역 자원봉사단체 활성화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공을 인정 받았다.

설립당시 60여개에 불과한 자원봉사단체는 현재 187개 단체 1만9천여명으로 늘어났다.

문경시 인구가 7만2천여 명인점을 감안하면 네명 중 한명이 자원봉사자인 셈이다.

특히 백 국장은 봉사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소외계층과 자원봉사자와의 만남 연계에 공을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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