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대구시가 주관하는 '2019년 도시녹화사업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세계적인 숲의 도시'를 만들겠다는 대구시 목표에 따라 8개 구·군의 창의적인 녹화기법 개발과 가로수·조경지 유지관리 수준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서구에 따르면 올해 완료된 이현공원 재정비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서구는 가르뱅이 근린공원 조성 사업이나 어린이공원 재정비, 수경시설 확충 등 고른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도심 속 녹지를 최대한 확충해 서구 주민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방문해 힐링할 수 있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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