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당중학교(교장 구성애)가 최근 '2019년 학교예술교육 공모전' 지역사회 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예술교육중앙지원단이 주관하는 행사. 예술중점학교를 운영해온 성당중은 이 공모전에 참가해 대상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지난해도 성당중은 이 공모전 학교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학교 우수사례 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성당중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예술교실 ▷학생 문화체험교실 ▷미술관 연계수업 ▷예술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시와 벽화 그리기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 지역사랑 디자인공모전, 남부 초·중등 디자인프로젝트 등 다양한 미술문화 대중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도 수상에 한몫했다.
구성애 교장은 "지역 예술기관, 4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교육공동체를 구성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예술로 성장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예술교육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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