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교(62)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이 내년 4·15 총선 구미을 선거구 출마를 16일 공식 선언했다.
김 부의장은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국비를 확보하는 데 모든 노력을 쏟겠다. 구미시 예산 2조원 시대를 앞당기겠다"며 "구미지역 대학에서 배출되는 항공관련 고급인력을 활용하고, 통합신공항 이전 등에 맞춰 첨단산업인 항공관련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구미시는 도농복합도시이다. 선진국 수준에 걸맞는 농업 정책 개발과 지원이 있어야 한다"면서 "우리 지역의 농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3선 경북도의원인 김 부의장은 동국대 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새누리당 중앙위원 경북연합회장을 지냈으며, 제11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과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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