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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세균 총리 후보자 "국민께 힘 되는 일, 마다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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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캡처
YTN 캡처

정세균 "매우 어려운 시기에 총리 지명에 무거운 책임감"

"경제살리기와 국민 통합 주력할 것"

"전 국회의장의 총리직 지명 수락 적절한지 고심"

"당초 종로 3선 도전할 생각 갖고 있었어"

"국민께 힘이 되는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고 판단"

"전방위 소통 노력 펼칠 것"

"대통령도 화합과 통합 정치 주문"

"국회의장 때도 여야 소통, 협치 노력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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