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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서 버스-트레일러 추돌…최소 20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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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동부의 고속도로에서 21일(현지시간) 오전 트레일러와 버스가 부딪치면서 최소 20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다.

이번 사고는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동쪽으로 150km 떨어진 2차선 고속도로의 커브 구간에서 발생했다.

트럭이 뒤에서 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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