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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녹색사관학교, 환경지킴이 40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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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초등학교 4~6학년

경북 안동녹색사관학교가 올 한 해 동안 자연에 대한 이해와 자연보호 의식을 함양한 환경지킴이 40명을 양성하고 수료식을 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녹색사관학교가 올 한 해 동안 자연에 대한 이해와 자연보호 의식을 함양한 환경지킴이 40명을 양성하고 수료식을 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녹색사관학교(학교장 최윤환)는 28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2019년 녹색사관학교 수료식'을 갖고 40명의 환경지킴이들을 양성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한 생도들에게 안동시장상 2명을 비롯해 1년 차 교육 수료생 15명 동장, 2년 차 수료생 14명 은장, 3년 차 전 과정을 이수한 11명에게 초등부 그린리더 금장을 수여했다.

안동녹색사관학교에는 미래의 그린리더를 꿈꾸는 지역 초등학교 4, 5, 6학년 40명이 '불편함과 친해지자'는 슬로건으로 지난 3월 입교했다.

인성교육과 숲 체험, 생태체험 등 14회의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자연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고 자연보호 의식을 함양한 생활 속 녹색 실천 그린리더를 양성했다.

최윤환 학교장은 "자연 속에서 배운 경험, 배려와 작은 실천으로 미래를 위한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연으로부터 주는 삶의 지혜와 소중함을 배워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를 줄이는 훌륭한 청소년 그린리더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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