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구미시는 6일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피엔티(대표 김준섭)와 구미 4산단에 750억원 투자, 80명 고용창출 등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OU 체결식에는 김준섭 피엔티 대표 등 임직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등이 참석했다.
피엔티는 올부터 2022년까지 구미 4산단 내 10만6천여㎡ 부지에 2차전지 및 반도체 생산장비 제조용 공장을 신설한다.
2003년 설립한 피엔티는 2차전지 롤투롤 설비 기술 국내시장 점유율 1위이며, 글로벌 반도체 장비 수출기업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