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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대신 임수민 아나운서·이호섭 작곡가 '설특집 전국노래자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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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민 아나운서, 이호섭 작곡가. 매일신문DB
임수민 아나운서, 이호섭 작곡가. 매일신문DB

최근 감기에 걸려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국민 MC' 송해를 대신해 KBS1 설특집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할 MC 2인이 정해졌다.

7일 KBS는 임수민 KBS 아나운서와 이호섭 작곡가를 오는 12일 녹화하는 설특집 전국노래자랑 MC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설특집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송해는 2~3일 후 퇴원할 것으로 전해졌고, 이에 따라 설특집 후 전국노래자랑 방송부터는 정상적으로 참여할 전망이다.

임수민 아나운서는 1991년 KBS 18기 공채로 입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전국노래자랑 2019 연말결선을 송해와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뉴스는 물론 'VJ 특공대'와 '아침마당' 등의 KBS 간판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꾸준히 얼굴을 알렸다. 임수민 아나운서 나이는 54세이다. 1967년생.

이호섭 작곡가는 유명 트로트 작곡가이다.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 출신이기도 하다. 이호섭 작곡가도 앞서 여름철에 '더위를 먹은' 송해를 대신해 사회를 본 에피소드도 알려져 있다. 이호섭 작곡가 나이는 62세이다. 1959년생.

한편, 송해의 나이는 94세이다. 192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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