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GMC, 지난해 대구기계산업 수출지원 1천300만 달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목표 9% 초과 달성… 해외전시회 지원, 거점 구축 덕분

지난해 1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SEMA 국제모터쇼 대구시공동관에서 외국인 바이어들이 자동차 튜닝 부품 및 액세서리 제품 상담을 하고 있다. DGMC 제공.
지난해 1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SEMA 국제모터쇼 대구시공동관에서 외국인 바이어들이 자동차 튜닝 부품 및 액세서리 제품 상담을 하고 있다. DGMC 제공.

대구시의 2019년도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지역기업 11개사가 1천309만달러 상당의 수출을 달성했다고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DGMC)이 7일 밝혔다. 이는 목표액인 1천200만 달러를 9% 초과 달성한 수치다.

DGMC는 대구지역 업체의 수출을 지원하고자 2016년부터 대구시와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해외전시회에서 대구시공동관을 운영하고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2012~2015년 추진한 '전략산업 해외거점 구축사업'으로 19개국 31곳에 확보한 해외거점 에이전트를 통한 상시 견적 제공도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DGMC 관계자는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과 한·일 통상갈등, 국내외 경기침체 등 악재 속에 국내 수출액이 10% 감소한 상황에서 얻은 값진 성과"라며 "올해도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돕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