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6시 3분 경북 성주군 동쪽 9㎞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91도, 동경 128.38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7㎞로 측정됐다. 이번 지진과 관련해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며 "지진 발생 여부를 묻는 전화나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성주군에서는 2017년 5월 20일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2011년 7월 13일에는 규모 2.1, 2010년 10월 22일에는 규모 2.5의 지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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