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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근·임재범·손지창. 매일신문DB
임택근·임재범·손지창. 매일신문DB

임택근 아나운서가 11일 향년 89세(1932년생)로 별세하면서 가수 임재범과 배우 손지창이 주말 온라인 연관 검색어로 떠올랐다.

임택근은 둘째 부인 사이에서 임재범을, 셋째 부인 사이에서 손지창을 각각 낳았다. 임재범 나이는 59세로 1962년생, 손지창 나이는 51세로 1970년생이다. 두 사람은 8살 차이 이복 형제이다. 손지창은 이모부의 성을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재범은 1986년 록 밴드 '시나위'로, 손지창은 1990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각각 데뷔했다. 이후 두 사람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아버지 임택근의 존재도 자연스럽게 알려졌다. 세 사람은 아나운서, 가수, 배우 분야에서 큰 족적을 남긴 공통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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