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성주소방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시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급대원에게 등록정보 자동 제공

경북 성주소방서는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경북 성주소방서는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성주소방서 제공

경북 성주소방서(서장 송인수)가 새해부터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소방서가 이 서비스를 마련한 것은 성주군 내에 분만실을 운영하는 병원이 없기 대문이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임산부가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를 통해 출산예정일, 진료병원 등 출산관련 정보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 출산징후가 나타나거나 출산 후(6개월 미만) 거동이 불편할 때 병원으로 이송해 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는 등록정보가 자동 제공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등록된 보호자에게도 신고상황이 휴대폰으로 자동 전송된다. 특히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해 영어권 지역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까지 3자 통역시스템을 제공한다.

송인수 서장은 "성주군 내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어려움 없이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기 좋은 성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