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성주소방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시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구급대원에게 등록정보 자동 제공

경북 성주소방서는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경북 성주소방서는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성주소방서 제공

경북 성주소방서(서장 송인수)가 새해부터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소방서가 이 서비스를 마련한 것은 성주군 내에 분만실을 운영하는 병원이 없기 대문이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임산부가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를 통해 출산예정일, 진료병원 등 출산관련 정보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 출산징후가 나타나거나 출산 후(6개월 미만) 거동이 불편할 때 병원으로 이송해 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는 등록정보가 자동 제공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등록된 보호자에게도 신고상황이 휴대폰으로 자동 전송된다. 특히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해 영어권 지역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까지 3자 통역시스템을 제공한다.

송인수 서장은 "성주군 내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어려움 없이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기 좋은 성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