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을=이인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최근 논란이 되는 '수성구청 청사 이전 방안'과 관련 "수성구청 청사를 이전할 경우 43만 수성구민 모두가 인정하는 장소여야 하고 수성구 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산·범물동, 파동, 상동, 중동, 두산동, 수성동 등 17만5천명이 거주하는 수성을과 범어·만촌동을 중심으로 한 수성갑 지역은 갈수록 격차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산·범물동은 대구의 교육과 주거 1번지라는 옛 명성은커녕 '수성구의 섬'으로 좁아지는 실정이다.
그는 "수성구청을 비롯해 수성경찰서, 등기소 등 행정업무기관이 일부 지역에 치중돼 있고, 이로 인해 공간협소 및 교통정체 등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수성구청 이전 논의에는 수성구의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