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0일 약 15개월 만의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07포인트(0.54%) 오른 2,262.64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2018년 10월 5일 이후 15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최근 다른 신흥국 주가지수보다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경기 개선 기대감이 고조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LG화학(6.31%), 포스코(2.28%), 삼성전자(1.79%), SK하이닉스(0.91%),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올랐다. 네이버(-1.83%), 셀트리온(-1.43%), LG생활건강(-1.35%), 현대모비스(-0.81%)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49포인트(0.72%) 내린 683.47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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