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일명 '우한폐렴'에 의료진도 감염된 것으로 21일 드러났다.
이날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한시위생건강위원회는 이날 새벽 우한폐렴 관련 의료진 16명이 같은 우한폐렴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명은 의심 환자이다.
이를 근거로 우한폐렴이 사람 간 전염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앞서 중국 보건당국은 우한폐렴의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낮게 보고 대응했다. 그러나 사람 간 전염 의심 사례가 늘면서, 중국의 초기 대응 부실에 대한 비판도 나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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