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을=이승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대구공항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골자로 한 대구공항 후적지 개발 방안을 발표했다.
그는 "대구공항(K2)의 약 704만㎡와 주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토지 중 약 453만㎡ 등 대구공항 이전에 따른 후적지 1천157만㎡가량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중소기업은행 본점 및 가스공사 연구소 등 공공기관 유치 ▷친환경 관광 테마파크 조성 ▷경북대 이공학계열 이전 및 4차 스마트 산업단지 등 산학협동단지(스마트벨리) 조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공항 후적지 개발의 관건은 관 주도의 부동산 개발 중심이 아닌,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라며 "이는 대구 동·서 균형발전과 대구 신성장 산업을 이뤄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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