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당초등학교 학생들이 세계 로봇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나지환(6학년), 김예준, 유민우, 이서진(5학년) 학생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로봇챔피인십 FLL(FIRST LEGO LEAGUE) 전국대회'에 참가, 1순위로 세개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들이 한국대표로 출전할 대회는 만 16세 미만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로봇 축제. 과학, 공학, 소프트웨어, 로봇에 관심을 가진 세계 80여 개국 40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대회다. 미국 퍼스트(FIRST)재단이 주최한다.
신당초교 학생들을 지도한 박건민 교사는 "공립학교 출전 팀으로는 처음으로 참가한 첫 해에 세계대회 출전권까지 따냈다. 학교의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 덕분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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