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2일 영천공설시장을 찾아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영천지역 청년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산업 우수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 등을 듣는 민생현장 행보를 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경북도 자치행정국 및 보건환경연구원 직원 150여 명과 영천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지며 경기침체 및 고객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상인들의 민심에 귀를 기울였다.
또 시장상인회 임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 현안사안도 논의했다.
김용학 영천공설시장 상인회장은 "올해 10월 영천에서 열리는 '2020년 경북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에 경북도가 1억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한 것처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지원 정책을 펼쳐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이 지사는 "영천시와 같은 중소도시 전통시장의 어려움은 소비 인구 감소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안다"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과 머리를 맞대며 애로사항 해소 및 시장 활성화 방안을 꾸준히 찾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등과 함께 청년 및 중장년층 고용에 적극 앞장선 자동차부품업체 디에이치씨와 3년간 연평균 20% 성장률을 기록한 소재부품장비업체 에이스나노캠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수출입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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