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역사저널 그날'이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최단기간 최대의 인구 이동은 바로 해방 직후였다. 해방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온 동포는 남한 지역만 무려 250여만 명이라고 한다. 웬만한 대도시 하나의 인구와 맞먹는 민족 대이동의 모습을 '역사저널 그날'에서 살펴본다.
1937년 이후 일제의 강제동원 등의 이유로 타향살이를 한 사람은 약 800만 명이었다. 그중 비극을 당해 돌아오지 못한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비극은 '우키시마호' 사건으로 가장 먼저 고국으로 향했지만 뱃머리를 돌렸다. 배가 침몰한 이유가 무엇인지 사고의 내막이 안갯속에 가려져 있다.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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