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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공무원협의회 상습 폭행·폭언 민원인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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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공무원직장협의회 관계자들이 공무원을 폭행한 민원인 A 씨의 고발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성주군공무원직장협의회 제공
경북 성주군공무원직장협의회 관계자들이 공무원을 폭행한 민원인 A 씨의 고발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성주군공무원직장협의회 제공

경북 성주군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곽상동)는 공무원을 폭행한 민원인 A(70·부산시)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성주군공무원직장협의회는 A 씨가 지난 14일 성주군청 민원실에서 공무원에게 폭언하며 주먹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또 오랜 기간 계속된 A 씨의 상습 폭력과 폭언 등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고발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곽상동 회장은 "상습 폭력과 폭언에도 공무원들이 감내하며 근무했는데 이번에는 장시간 폭언·폭행으로 공무수행을 방해했다"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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