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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팬들, 자작곡 '풍경' 1주년 기념 '기부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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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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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풍경'이 1주년을 맞은 가운데, 팬들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부활동에 나섰다.

뷔의 팬베이스 누나비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청각장애인 봉사단체인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비커즈오브뷔(becauseofV95)는 산불 피해를 입은 호주의 산림을 재건을 위해 기부했으며, 니어앤디어뷔 역시 산불로 피해 입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호주 적십자단체에 기부하며 선행을 펼쳤다.

앞서 '풍경' 발표 당시 뷔의 팬페이지 '누나비'와 '두두', '던앤문'은 '김태형(BTS V) 이름으로 기부했으며, 퍼플태형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뷔의 생일을 의미하는 1230만원을 기부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팬들은 뷔의 고향인 대구에 독거노인을 위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 대구 지부'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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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뷔의 자작곡 '풍경'은 팬들이 만들어준 아름다운 추억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발표한 곡으로, 발표 당시 해외 유수 매체와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15일만에 가장 빨리 사운드클라우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특히 유명 저널리스트 콜린 니카는 '풍경'을 "섬세함과 동경이 점철된 화려한 곡이다" 김영대 평론가는 "음악과 가사, 목소리가 하나로 일체감을 이루어 잔잔한 곡임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을 높인다"고 극찬을 남겼다.

미국 언론매체인 '엘리트 데일리(elite daily)'도 '풍경'에 대해 가사, 멜로디, 목소리, 감성적 분위기가 일체된 매력적인 곡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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