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신천에 산책나온 여중생들이 돌탑쌓기 놀이를 한뒤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 이 학생들은 " PC방 등에서 컴퓨터 게임보다 신천을 자주 찾는다" 며 "재미삼아 돌탑을 쌓아 올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 받자고 스스로에게 기도했다" 고 말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신천에 산책나온 여중생들이 돌탑쌓기 놀이를 한뒤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 이 학생들은 " PC방 등에서 컴퓨터 게임보다 신천을 자주 찾는다" 며 "재미삼아 돌탑을 쌓아 올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 받자고 스스로에게 기도했다" 고 말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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