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경주시 건축허가과 신설…복합민원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개별부서서 처리하던 건축 인허가, 개발행위 업무 등 전담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경주시가 복합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건축허가과'를 신설했다.

경주시는 올해 건축팀과 농지허가팀, 산지허가팀, 개발허가팀 등 24명으로 구성된 건축허가과를 신설해 여러 부서에 걸친 복합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건축허가과는 그동안 개별 부서에서 나눠 처리하던 건축 인·허가, 농·산지 전용 인·허가, 개발행위 업무 등을 전담한다.

시는 해당 부서에 '복합민원협의체'를 구성해 접수된 민원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속 처리하고, 민원처리 과정을 문자로 민원인에게 알려 민원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또 복합 인·허가 민원 처리기한을 법정 기한에 구애받지 않고 대폭 단축해 처리하고, 분기별로 민원수요가 많은 읍면동을 찾아가는 '현장방문 서비스'를 통해 장기 미해결 민원을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지와 산지보호 및 불법개발행위 방지를 위해 민원현장 기동대를 운영,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단속 활동도 강화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 편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