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나누면 행복'이 6일 0시 35분에 방송된다.
대구 수성구의 한 골목 안을 가득 채우는 고소한 냄새는 빵집에서 나오는 빵 굽는 냄새다. 동네 맛집으로 통하는 이곳에서 빵을 만드는 사람들은 지적발달장애인들이다. 제빵부터 포장까지 직접 참여해 수작업으로 작업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해썹'(HACCP) 인증까지 받았다.
50여 명의 장애인들은 이곳에서 빵과 함께 희망을 굽고 있다. 빵과 커피를 판매하고 있는 1층 카페를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반죽부터 굽기까지 빵 만드는 모든 작업이 이뤄지는 작업장이 있다. 빵을 만드는 이들은 모두 지적발달장애인들이다. 각자 적성에 맞춰 자신의 분야에서 하루 4시간씩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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