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갑=유능종 새로운보수당 예비후보는 4일 대구검찰청 김천지청 앞에서 추미애 법무장관 사퇴촉구 1인 시위를 펼쳤다.
유 예비후보는 "검찰은 최근 조국 전 장관 비리사건, 유재수 감찰 무마사건, 울산시장 선거 개입사건 등 살아있는 권력을 상대로 엄정한 수사 진행을 통해 국민적 성원을 받았다"며 "이런데도 추 장관은 취임과 동시에 관련한 수사 검사들을 모두 좌천함으로써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권력에 아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그는 "특정한 사안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검사를 인사조치하는 것은 명백한 권력 남용에 해당하며, 동시에 검찰의 독립성 훼손과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반헌법적 행위"라며 "최근 정부의 행태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검찰 수사를 탄압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동시에 비리와 부패를 은폐하려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이번 총선을 통해 반드시 심판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대구지검·김천지청 검사를 지냈으며, 현재 법무법인 유능 대표 변호사로 15년간 활동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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