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싱'이란 2017년 대선 정국에서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가 TV토론에서 언급해 유명해진 신조어이다. 외교 무대에서 한국이 소외당하고 홀대당함을 가감 없이 표현한 단어로 사용된다. 패싱이란 단어는 외교 무대를 비롯한 정치, 인사 등 곳곳에서 사용된다. 그간 윤석열 패싱, 한국당 패싱, 민주당 패싱, TK 패싱 등의 단어로 조합해 사용돼 왔다.
특히 5일 오전 11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진행한 78분간의 국정연설에서 북한에 대한 언급이 전혀 나오지 않자 한국 언론들은 '북한 패싱' '김정은 패싱' 등의 제목과 내용을 실은 기사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첫 국정 연설에서 북한을 "잔혹한 독재정권"이라 비난했고 2019년 국정연설에서는 정반대로 "김정은과 좋은 관계다"라고 평가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
김부겸 '보수의 성지' 서문시장으로…달아오르는 선거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