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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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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석면제거공사, 과학실 관리상태 등 확인

경상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상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신학기를 맞아 경상북도교육청이 학교 안전점검에 나섰다.

6일 경북교육청은 23개 교육지원청 안전책임관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점검 회의'를 열고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각급 학교에 자체 점검반을 편성, 미비점을 보완하고 교육지원청과 경북교육청이 현장점검을 시행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생 감염병 예방교육, 감염병 환자 등교 중지·진료 지도, 감염병 예방물품 관리현황 조사와 석면 제거공사 진행 시 현장 적용실태 점검, 과학실(실험실) 안전관리 계획 수립·운영, 안전교육 시행, 시약 보관 상태 등을 점검한다.

또 학교급식 위생관리를 위해 조리장 시설 파손, 설비·기구의 관리, 수세시설과 신발소독시설, 식당 등의 방충·방서설비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공사장 내 화기 사용 대책, 보행자 통행 안전시설, 학생 보호인력 관리, CCTV 운영, 학교 안팎 통학로 안전 확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통학버스 관리상태 등을 점검해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정경희 경북교육청 행정국장은 "미세먼지 대응으로는 기저질환 보유학생 명단 관리와 공기정화장치 위생관리 점검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도록 했다"며 "이번 점검으로 학부모의 안전에 대한 불안과 염려를 해소하고 위험요소에 대해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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