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5 총선 레이더] 천영식 대구동갑 예비후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영식 예비후보
천영식 예비후보

◆대구 동갑=천영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6일 "유승민 의원은 정계를 은퇴하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한 통합을 위해서 유 의원이 지난날의 정치적 과오에 대해 최소한의 사과부터 해야 한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3년 넘게 옥살이를 하는 동안 유 의원은 탄핵을 모른 척하자는 말밖에 없어서야 무슨 정치가 제대로 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통합의 대의에 반대하지 않는다. 오히려 찬성한다"며 "하지만 지금의 보수정치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정처 없이 흘러가고 있다. 정치에 반성도 없고, 원칙도 없으며 비전조차 없다"고 말했다.

천 예비후보는 "의리와 반성 없이는 동지적 결속력이 생길 수 없다"며 "유 의원 식 정치를 대구에서부터 청산해 대한민국 보수는 진짜 통합의 큰 틀에서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예비후보는 영신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일보 워싱턴특파원과 정치부 부장대우를 거쳤다. 박근혜 정부 마지막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