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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원세훈 전 국정원장 1심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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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전 국정원장. 매일신문DB
원세훈 전 국정원장. 매일신문DB

MB(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국정원) 원장으로 있으면서 정치 개입, 특수활동비 뇌물 등 8개 혐의를 받고 있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7일 1심 선고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 받았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순형 부장판사)가 이렇게 선고했다. 2017년 12월 기소된 지 2년 2개월만이다.

앞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4월 대법원(3심)에서 징역 4년형을 확정받은 바 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 측의 항소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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