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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KPGA 회장 취임…"KPGA는 반드시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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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신임 회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서울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KPGA 제18대 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자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신임 회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서울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KPGA 제18대 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골프는 항상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는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해야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기본기의 중요성과 창의성, 도전정신, 정직, 신뢰, 자신감까지 골프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하는 참 지도자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4년간 이끌 구자철 18대 회장이 14일 공식 취임했다.

구 회장은 1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반세기 넘도록 이어온 KPGA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KPGA는 반드시 성장할 것이다"고 했다.

특히 "2020년은 KPGA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다. 지금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을 우리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발전하는 KPGA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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