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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홍준표·김태호 내일 공천 면접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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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서울 종로, 경남 양산을,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으로 심사 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우한 폐렴 관련 긴급 기자회견' 열고 미래통합당의 입장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14일 오전 경남 양산시 통도사를 방문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14일 오전 경남 양산시 통도사를 방문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20일 황교안 대표,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 이른바 '잠룡'들에 대한 공천 면접 심사에 들어간다.

미래통합당에 따르면 황 대표는 서울 종로, 김 전 지사는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에 공천 신청을 한 상태다.

홍 전 대표는 애초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에 공천 신청을 했지만, 공관위의 '험지 출마' 요구에 따라 경남 양산을로 출마 희망지를 옮긴 상황이다. 따라서 공관위의 최종 '교통정리'가 주목된다.

면접은 다 대 일 형식으로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통합당 관계자는 "당 대표급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한 사람씩 들어가 면접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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