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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교회 다녀온 광주 신도 3명 추가 확진 "총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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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에서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신천지 신도 4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A, B, C씨 등 3명은 함께 2월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왔다. 이날은 대구 최초 확진자인 31번째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여한 날이기도 하다.

앞서 A, B씨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오후 C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이들과 따로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던 D씨도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신천지 교인 11명이 대구를 다녀왔는데, 검사 결과 이 가운데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그 외 7명 중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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