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에서 신천지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됐다.
군위군은 "관내 최초 확진자인 신천지교인 A(71) 씨의 부인(70)이 2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 부인도 신천지교인"이라고 밝혔다.
A씨는 아들 C(43) 씨와 함께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초 A씨와 C씨의 감염경로는 C씨가 대구에 거주하는 신천지교회 신도인 부인 집으로 자녀 2명을 보냈다 군위군 산성면으로 다시 데려오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추후 조사에서 A씨 또한 신천지교회 신도로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가격리됐던 C씨의 자녀들은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군위에서는 24일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로 군위에서 정수기 등 대여제품 방문관리사로 활동하는 D(49)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위군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명이 됐고, 모두 신천지교회 관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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